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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김칫국부터 마신셈…북진 그 뒤, 한·미 '평양 통치권' 다퉜다 [Focus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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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2404?sid=100

 

이 기사처럼 외교는 어디까지나

냉혹한 현실과 이익의 전쟁터다.

 

아무리 혈맹이고 연합국이라도,

결국은 자국의 이익에 충실히

따르게 된다. 믿을건 힘뿐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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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미국은 지금도 전략자산이나 핵억제력을 제공하길 꺼린다고 한다.

     

    결국 우리 스스로 핵무장을 해야

    한다. 

  • 청꿈의시므온
    JohnReese
    2022.10.21
    @청꿈의시므온 님에게 보내는 답글

    심각한 남남갈등부터 극복 해야할텐데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