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윤 후보의 처가가 양평군에서 아파트 사업을 했다"며 "가족 회사인 ESI&D가 인허가에서부터 최종적인 개발부담금까지 3가지 정도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첫 번째로 개발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대장동 사건과 유사한 과정을 거쳐 윤 후보의 장모, 가족 회사가 사업을 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인허가 과정에서 양평군이 개발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후, 한 달 후에 윤 후보의 장모 회사가 개발사업을 가져간 것에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장동과 비슷한 구조로 양평군 아파트 사업 역시 LH에서 공영개발을 하려고 했던 것을 갑자기 민간개발로 바뀌면서 윤 후보의 장모 가족회사가 사업을 따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naver.me/xrtY9sVG
그 정도면 의혹이 아니라
빼박이다!
그 정도면 의혹이 아니라
빼박이다!
오늘 법사위 여당 소속 3선의원에게 전화하고, 맥빠진 특검논의 다시 불붙여달라고 요청과 응원을 했음.
난 어준이 방송은 믿거라 확실한거 나올때까지 기다려본다
본부장은 법을 준수하지않고 법을 악이용한다
LH에서 하기로 했던것을 군수가 반대하고 갑자기 민간으로 바꾸면서 항문 장모가 사업을 땄다??
이런경우 있음?? 이게 특혜 아니고 뭐임??
그래 어준아 일하자! 더 열심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