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주민투표를 마친 우크라이나 4개 지역(루한스크·도네츠크·헤르손·자포리자)을 러시아 영토로 선언한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이 병합 4개주 곳곳을 빠른 속도로 탈환하고 있다.
5일 CNN 보도에 따르면 남동부 전선에서 러시아 점령지 탈환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이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가 점령한 루한스크주에 진입했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합병을 선언한 우크라이나 동부 4개 주 모두가 우크라이나군의 진격에 뚫리게 된 것이다.(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09863?sid=104
참고로 루한스크 주는 이 곳 ㅋ 아 러시아로 역습 각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