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일로 고소미 먹이는 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본인인증 안 하는 첫 날에 가입해서 전화번호도 안 적어놨을겁니다.
다양한 의견들을 건전하게 나누는 청년의 꿈에서 고소하신다고 입막음하려는 건 못된 사람의 표본이라고 내 그래 봅니다.
그런 분은 여기 다양한 의견을 추구하는 청꿈에 맞지 않습니다.
여기 사람들도 청년조직화에 사람들 환영하지만, 말도 못하게 막는 님 같은 사람까지 잡아둘 필요가 없어요.그냥 쫓겨나기 전에 자기 발로 떠나시길 바랍니다.
소위 말해 험한 말하는 악질 수위 높은 밭갈이 유저한테도 의견 존중하고 정치관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 내비두는데 사람 말을 아예 못하게 막으려는 사람은
민주주의사회에서 살 필요가 없죠.
님한테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위쪽인 나라가서 사는 게 더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