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루먼 대통령 부터 바이든까지의 한미 관계

트루먼: 한국 지원해서 북한 막아야 하니 한국 전쟁 파병과 원조를 지원해야한다

아이젠하워: 한국이 휴전을 했으나 경제원조 지원을 꾸준히 해서 공산주의 세력과 맞서야 한다

케네디 초반: 군부가 들어선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박정희 정부)  

이럴바에는 차라리 일본이 한국을 다시 지배하는게 낫겠다(실제로 한말)

케네디 말기: 박정희 정부를 암묵적으로 지원하며 공산주의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한다

린든 존슨: 베트남 전쟁을 한국이 파병만 해준다면 경제원조 지원에다가 무기까지 최신화 해준다

닉슨: 냉전이 화해모드이니깐 너희도 반공을 핑계로 인권탄압 하지 말고 적당히 때 되면 내려와라

(그래도 한국 원조지원 다해줌)

지미 카터: 박정희 정부는 인권 그만 탄압하고 민주주의해라 그리고

한국이 핵무기 실험 그만두지 않으면 주한미군 철수 한다(한미 관계 최악, 실제로 지미 카터가 주한미군 철수를 할려고 했었음)

로널드 레이건: 전두환 정부가 핵무기 실험 포기하고 미국에게 핵무기 자료 넘기면 전두환 정부 인정하고, 경제, 무기 지원 다 해준다

이후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 소련의 KAL 격추 사건으로 GPS 민간인이 쓸 수 있게 품

(한미 관계 좋았음)

조지 H.W 부시: 중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을 우방국 말곤 신경 안씀

빌 클린턴: 김일성 사망하자 바로 평양 공격 해서 북한 무력화하는 계획 김영삼한테 공유하며 김영삼이 허락만 하면 바로 할 계획이였으나

김영삼의 반대로 실해되지 않음(김영삼은 훗날 이거 반대한거 후회한다고 했음)

조지 부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신경써서 한국을 우방국 이외로 생각 안함

(노무현 정부와 사이가 좋았음)

버락 오바마: 이명박 행정부랑 사이가 좋았음

박근혜 땐 친일 쪽이라...

트럼프: 의외로 문재인이랑 좀 잘 지냄

바이든: 문재인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