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건민주당, 빨갱이, 좆마모토 씹로와 애새끼들, 사민당 의원들 대부분이 국장 참석을 거부했고, 국장 반대파 집회에 모습을 드러낸 사람도 나타났다. 한편 유신회, 국민민주당, NHK당, 참정당은 대표 등이 국장에 참석했다.
입건민주당은 이즈미 켄타 대표를 필두로 한 간부진은 불참, 이외는 참석 여부를 자율에 맡긴 결과, 대응 방식에 차이를 보였다.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 겐바 코이치로 전 외무대신은 국장에 참석해 헌화했다. 국장에 불참했지만 무도관 근처에 마련된 일반인 전용 헌화대에 조화를 보낸 의원도 있었다.
이즈미 켄타 대표는 입건민주당 본부에서 TV 중계로 국장을 시청했다 한다. 그 후 기자단에게 "국민의 이해나 납득을 얻지 못했다. 큰 화근을 남겼다."고 감상을 말했다.
한편, 국회 앞에서 열린 국장 반대파 집회에 참가한 입건민주당 의원도 있었다. 입건민주당 그림자 내각의 환경대신인 콘도 쇼이치 중원의원 등 4명으로, 콘도 의원은 "국장에 반대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다."고 인사말을 했다.
빨갱이 수장인 시이 카즈오도 반대파 집회에 참가해 국장이 헌법위반이라고 강조했다. "민의를 무시하고, 헌법을 무시하고, 전후 최악의 정권인 아베알라 정치를 국민에게 강요하는 기재앙 정권은 이제 끝장내자"고 기세를 올렸다. 후쿠시마 미즈호 사회당 당수, 좆마모토 씹로와 애새끼들 소속 쿠시부치 마리 중원의원도 반대파 집회에 참석했다.
한편, 국장에 참석한 바바 노부유키 유신회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국장에 관한 기재앙의 설명 부족에 대해 쓴소리를 하면서도 "국내외에 큰 공헌을 했다. 국장이 개최된 것이 다행이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타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도 국장에 참석했다. 타마키 대표는 기자단에게 국장 반대 시위에 대한 질문을 듣고 "여러 주장이 나올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다. 선거를 통해서 뽑혔고, 약 8년에 걸쳐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한 아베짱에게는 민주주의에 대한 하나의 경의로써 수고하셨다고 말하고 싶다"고 발언했다.
출처
【安倍元首相国葬】対応割れた野党 出席から反対集会参加まで -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극좌도 문제지만 우경화도 염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