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섹시하다....
치마가 내려갈 듯.....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tv/%EB%82%98%EB%82%98-%ED%99%94%EC%A0%9C%EC%9D%98-%EC%98%A8%EB%AA%B8-%ED%83%80%ED%88%AC%EC%97%90-%EB%82%B4%EA%B0%80-%ED%95%98%EA%B3%A0-%EC%8B%B6%EC%96%B4%EC%84%9C-%ED%95%9C-%EA%B2%83-%EA%B8%80%EB%A6%AC%EC%B9%98/ar-AA12hrRs?ocid=msedgdhp&pc=U531&cvid=9daf2e6c62a342a6937ea7121350313e
난 지저분해 보이는데
본인 만족하믄 됐지
거미줄 웃긴건 나뿐인가
좀이쁘게 하지 뭔 낙서를 해놨노..
난 지저분해 보이는데
본인 만족하믄 됐지
거미줄 웃긴건 나뿐인가
본인만 만족하면 👌
좀이쁘게 하지 뭔 낙서를 해놨노..
내가 예전에 봤던 그 나나님이 아닌 것 같음
오렌지카라멜 시절이 그리움....
어머!
타투나 피어싱 등은 자기 파괴 욕구의 발현
본인의 자유 맞고, 나도 한때 둘 다 하고 싶어 했었는데, 돌이켜 보면 그때 가장 정신적으로 불안했던 때였던 것 같음
그냥, 제3자 입장에서는, 음습한 저 타투들이 불안불안해 보이네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