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민당 타이베이시장 후보 장완안 캠프의 대변인이 민진당 천스중(陳時中) 후보를 향해 "천스중은 치과의사일 뿐이다, 치과의사는 의사도 아닌데 무슨 자격으로 복지부 장관이 됐고, 무슨 자격으로 시장에 당선될려고 하나!!"라는 망언을 했음.
이에 대해 천스중 후보는 오늘 열린 치과의사 지지모임에서 "누가 치과의사는 의사도 아니라는데, 그 분은 역사를 모르시는 것 같다."라며 "이미 1976년에 '신의사법'을 통해서 치과의사를 의사에 포함시켰다." "치과의사들의 지위는 갑자기 올라간 것이 아니라, 30여년 동안 다 함께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이다." "이런 모욕은 용납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힘
그리고 같은 행사에 참여한 타이페이시 치과의사회 이사장은 "이런 망언은 치과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며, 장완안에게 사과를 요구함.
출처: https://www.setn.com/News.aspx?NewsID=1183169
이제 저인간 두번 다시 치과 안갔으면...
국민당은 친중 빨갱이나 퇴출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