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와 경찰국 신설을 반대한 권은희 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윤리위가 법적 권리인 가처분 신청을 문제 삼는 행위에 대한 의문과 의사 표명에 앞서 자기검열을 해야하느냐는 부담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징계 의결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무리한 징계로 혼선이 커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는 28일 이준석 전 대표의 추가 징계 등을 다룰 예정인 가운데, 윤리위 행보에 대한 당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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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 권력이라 해도
그 권력 누가 밀어부쳤지?
https://naver.me/FsKfODPK
쳐내야해
야들 안됌
당대표도 자리도 최고의원자리도
꿈도 꾸지마리
지금 여론쳐대는꼬라지보니
더 역겨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