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인 전두화이도 하지 않았던 망언을 짓 거렸는데 당이나, 대통령이나 끼리끼리 공방벌이고 있는 이 현실에 국격은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진 것 같다.
1일1망언 설이 있었을때부터, 외교하면 망할거란 것을 알고있던 나는 지역이 대구지만 1로 찍었다.
홍시장님이 재며이보고 카멜레온이라 하셨는데 그나마 카멜레온 짓이라도 해야지 실수 덜 하지 않나 싶었다.
일본외교도 마찬가지다. 전 정권이 망쳐놓은 일본도 수습하기 어려울 지경까지 왔다.
우리나라 국민들 한테도 한 번 말하고싶다.
일본은 우리에게 몇 번이나 사과를 천명했고, 어떤 일본인은 우리나라 국민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명랑해전 대패한 왜군에게 최근 진도 왜덕산에서 일본군 시신 뭍힌 곳에
위령제가 열렸는데 일본 전 총리가 방문하여 사과하고 참배까지하였다. 사과내용은 우리가 그만하라 할때까지 사과해야된다는 것 이었다.
그에 반해, 북한은 우리에게 사과 제대로 한 적이 있는가. 박정희 대통령 암살 미수사건, 육영수 여사 암살사건, 천안함사건, 연평해전, 연평도해전, 목함지뢰, 공무원 피살사건, 등 수 많은 도발이 있었어도 사과 제대로 하지 않았고, 오히려 핵 쏜다고 위협한다. 중국에서는 북한위협에 사드 배치한다는 우리나라에게 사드배치하지 말라고 협박한다.
정작 과거 인천상륙에 성공하였고 반격까지 성공했던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휴전선이 걸쳐져 있는건, 북한에대한 인해전술 중공군 지원이 아닌가.
왜 중공군 지원한 부분에서는 잘못했지 않았냐 말 하지않고 중립을 유지하며, 계속 사과 하고있는 일본에 대해서는 왜 적대적인 의식을 품고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일본에게 과거 잘못한 만큼 우리나라가 외부로부터 공격 받는일이 있는다면, 그때 모두 갚아달라. 라고 말 해야 성숙한 국민의식이 아닌가 싶다.
몇천년동안 중국에 당한건 생각 안하고 50년동안 일본에 당한건 계속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