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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보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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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惡餘殃 청꿈실세

나는 자식을 내 맘대로 키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함

아버지한테 꼼짝 못했다는 거 듣고 '아.. 자기주관이 없으니 저렇게 말하는구나'를 느낌

자기주관이 없는 사람이 큰 일을 하기에는 다른 사람들의 리스크가 너무 큼

홍카가 말한 통치철학이 확고한 사람이 조직을 이끄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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