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이든 휴교(휴강)이든 확정된 학생 분들 제외하고 내일 정상등교 할지 말지 학교에서 안 알려준 학생들은 그냥 내일 정상적으로 학교 간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태풍온다니까 내일 쉬겠지, 학교 안 가도 되겠지?로 행복회로 돌리다가 그냥 정상적으로 학교 오라고 하면
허탈함이 큼
반대로 내일 정상적으로 등교할거다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등교하지 말라고 하면 기쁨이 두배가 되고
그대로 등교해도 무덤덤해진다
원격수업이든 휴교(휴강)이든 확정된 학생 분들 제외하고 내일 정상등교 할지 말지 학교에서 안 알려준 학생들은 그냥 내일 정상적으로 학교 간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태풍온다니까 내일 쉬겠지, 학교 안 가도 되겠지?로 행복회로 돌리다가 그냥 정상적으로 학교 오라고 하면
허탈함이 큼
반대로 내일 정상적으로 등교할거다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등교하지 말라고 하면 기쁨이 두배가 되고
그대로 등교해도 무덤덤해진다
ㅇㄱㄹㅇ
ㅋㅋㅋ
이런거에 있어서는 행복회로 돌리면 안됨
특히 월요병이랑 같이 겹치니까 희망회로 빗나가면
멘탈타격큼
난 아침부터 대학원실에 갈 생각을 항상 탑재하기 때문에
태풍이 오건 어떻게 되건 아무런 생각 없음 ㅋㅋㅋㅋ
좋은 마인드다
일상의 챗바퀴는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