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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맞이하는 2030

거대한인자
나라가 썩어가고 있다. 

아니, 점점 분열이 되어가고 있다. 

정당한 비판을 적폐로 몰아가고, 자신들의 치부는 정당화시키는 썩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청년들의 꿈을 뺏으면서, 희망을 가지라 한다.

청년들의 일자리를 뺏으면서, 희망을 가지라한다.

부동산의 상향 평준화를 만들어 놓고, 결혼을 강요하며, 출산을 강요한다. 


많은 것을 바라는게 아니다.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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