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이준석, 원전수주 등 尹 성과 가려...심각한 해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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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반적 정치행태에 대해 윤리위가 논의 할 수 있다"
“새 비대위 가처분 예고한 이준석...인용 가능성 낮아”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국민의힘 ‘무주공산’되는 길”
“시대 변화에 따른 당헌·당규 개정은 자연스러운 일...꼼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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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이사장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윤 정부가) 13년 만에 해외 원주 수주를 했고, 폴란드를 대상으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방산 수출 계약을 완성시켰으며, ‘무기거래조약국’ 조약의 의장국으로 선출됐다”며 “국제적으로 획기적인 성과들이 분명이 있는데 이 전 대표의 이슈나 센 발언들 때문에 헷갈리는(가려지는) 것은 아주 심각한 ‘해당행위’ 아니겠느냐”고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의 새로운 비대위원회 구성 계획에 대해 “가처분 한방 더 맞아야 한다”고 일격한 것에 대해 장 이사장은 “이 전 대표에게 실익이 없을 뿐더러 추가적으로 인용될 가능성도 낮다고 생각한다”며 “당내 수많은 법조인이나 법조인 출신 의원들이 이 같은 판단을 통해서 의총에서 새로운 결의문을 낸 만큼 앞으로의 절차에 대해서 법원이 제동을 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8명의 의원이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거나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징계를 반대한 것과 관련해 “권 원내대표가 당장 사퇴하게 되면 지금 비대위원장이 직무 정지된 상태인데 누가 주도해서 상임전국이나 전국위 절차 등을 거치면서 당헌 개정, 비대위 재출범 등을 하게 될지 ‘무주공산(無主空山)’이 되는 것”이라며 “(8명은) 115명의 국민의힘 의원 중 10%도 안 되는 숫자다. 다수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존중하고 일단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정당민주주의 틀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일각에서 국민의힘의 새로운 비대위원회 구성 결정을 두고 ‘꼼수’라는 비판이 나온 것과 관련해 “당헌 가운데 비대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되었을 때 누가 직무대행을 하느냐는 부분도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다”며 “(이렇듯) 당헌 곳곳에 빈틈이나 규정되지 않은 여백의 공간이 상당히 많다보니 시대나 상황의 변화에 맞춰서 당헌을 수정·보완해 나가면서 발전시키자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빈틈을 채우면서 법적 절차에 문제가 없도록 당헌·당규를 정비해 나가자는 게 왜 꼼수인지 이해가 안 된다”며 “비상상황이 어떤 것인지를 규정하고 전국위원들의 동의를 받게 된다면 가처분 인용 판결에서 지적된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총에서 추인 난 대로 또 당원들의 여론이나 의원들의 여론을 수렴해서 이럴 때 우리는 비상상황으로 본다는 명확한 규정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니 얘는 무슨 말을 이상하게 하네
마삼중이 한 짓은 해당행위가 맞긴 한데
굥 성과가 안 알려진 게 마삼중이 가린 탓이라고?
그래서 해당행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질적 개무성 애완견 새끼
진짜 장예찬 너무 싫네요...
저듀요
실질적 개무성 애완견 새끼
와 벌써 짤까지 급상승햇네
깜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