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창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일ㆍ학습 병행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홍준표 경남도지사=“잘 모르는 일입니다.”
▶박 대통령=“경남 지역에서 하고 있는 일인데 왜 모르세요.”
▶홍 지사=“창원은 인구 100만명이 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제가 (안상수) 창원시장을 존중합니다. 존중하기 때문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창원시에서 그런 걸 하는지 모릅니다.”
▶박 대통령=“(웃으며) 너무 정확한 이유를 대셔서 이해가 되네요. 더 정확한 설명은 없을 것 같아요.”
개머시써 다양한 의미가 담긴 말이다..
박근혜도 이제 홍카 용서해줘라.
아니 애초에 홍카는 박근혜 무죄 주장 했는데 아직도 홍카에 악감정 가지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