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공무원인데 김건희 여사…건희사랑, 사진조작 '구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수해 현장에서 비공개 봉사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 여사의 팬카페에서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선 김 여사라며 소방공무원의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김 여사의 팬카페 '건희사랑' 관리자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건희여사님 수해복구 봉사활동"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 모자·작업복 차림으로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인물을 '건희 여사'라고 표시한 사진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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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 주인 닮아서 하는 짓들이 어쩜 저리 똑같냐 추잡스럽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표절에 도용에 초상권침해에
즈그 주인 닮아서 하는 짓들이 어쩜 저리 똑같냐 추잡스럽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표절에 도용에 초상권침해에
우리 아버지도 저기 가입되어 있을까 봐 무서워 죽겠네 =_=
주작하고 걸리면 거짓해명하다 또 걸리고
무한반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