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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들 대부분이 계양을 의원이 77.8% 최고 득표율에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당원 득표율보다 여조가 더 높으니까 팬덤 정치 아니라는데 왜 나는 전혀 납득이 안 가는지 모르겠음

 

네이버에서 떠들어 대는 댓글들이 추천수가 많고 거의 비슷한 말들인데 왜 거부감이 들고 역겨운 냄새가 나는 거 같은지도...

 

분명 당원들 보다는 지지율이 높았기 때문에 11월 경선처럼 당원 투표로 홍카께서 밀린 상황이랑은 다른데

 

이변이 없는한 2년전 미통당 미드 오픈이 벌써 그려지고 야당이 야당 같지 않은 게 리버스 미통당이 떠오름

 

정말 윤석열 정부와 국힘을 이기고 싶은 야당이 맞냐??

 

계양을 팬들 말대로면 팬덤+대중픽 붙은 아이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급이라는 건데 이건 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물론 나야 계양을이 당선되어야 민주당을 임성한 드라마 속 등장인물처럼 만들기 때문에 나야 입이 귀에 걸렸는데

 

팬들이 마치 지들이 국민의 의견인 양 얘기하는 꼴들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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