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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가 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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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방금전에 끝난 울산 제주전에서 울산이 추가시간 골 넣은 거 보면서 동생이 우승적기라며 기뻐하다가 옵사로 골 취소되었음

결국 무승부로 경기 끝나니까 울산팬 동생 한숨 쉬다가 분노의 키보드 연주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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