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정상 조문가겠다는 홍의원의 생각에
이해가 갑니다. 허나 청년들은 반대가 심하니
가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행예 예전처럼 또 도코다이처럼 행동하면
청년들의 지지는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오도가도 못하는 낙동강오리알 신세가 됩니다
아무리 고향출신의 대통령에대한 조문이고
인간에대한 정리가 그런게 아니라 하더라도
이재는 혼자가 아닌 청년들의 지지위에 떠있다고
생각하세요 청년들이 떠나면 공중에서 추락하고
회복 불능의 치명상을 입을것입니다.
반대로, 지금 뭐 아무것도 아닌 경선 패자의 자리에서 그만큼 후보교체라던지 영향력이 있고 언론의 주목도가 높다는 반증이겠지 행보 하나하나가 신경쓰인다는건...
어쨌든, 이런 경선 탈락자를 본적이 있는가? 홍카가 유일할 것 ^^
협박조는 너무 나갔다ㅡㅡ
여기청년들 의견을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저는 가까이 있다면 조문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저는 별볼일 없는 놈이니까요
그리고 전두환대통령의 암이 있다면 명도있는것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시대를 산사람입니다
장기집권의 유혹을 뿌리치고 단임을 실천한것
만이라도 대단한 결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