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민주주의에 반해서' 가처분이 일부지만 인용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판례가 나오나 ㅋㅋㅋ
괜히 왕석열, 독재정부, 신군부 이런 드립이 나오는게 아니지
판사도 증명해주네 어우;;
국힘도 자충수를 둔 거고,
이준석의 드립도 사실 자충수에 악수가 맞지.
재판부의 결정으로 이제 이준석의 그 수는 신의 한 수가 되었네요
신의 한 수?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상납 의혹건이나 7억 무마 각서건이 무죄로 나오면 기사회생의 기회가 조금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이번 판결은
그냥 둘 다 망한 걸로 봅니다.
민심을 얻은 이준석이 우리나라 현재 최고의 사법기관인 판사에게 힘을 얻었다?
전 망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ㅎㅎ
지켜보시지요 망했다고 생각하시는 의견은 존중합니다
민심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 이 말입니다.
분탕질로 이미 선을 아득히 넘었기에
적어도 국힘에서 정치 생명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민심이 없었다면 여론조사에서 이준석이름은 누구처럼 보이지도 않았겠죠?
여론조사를 부정하신다면 어디서 민심을 찾는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지금의 이준석 행위를 '분탕질'로 폄하하시던 분들..
이 가처분 판결에 뭐라하실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여론 조사를 제가 부정한다고 한마디라도
했습니까?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건 공감하지만,
‘전’ 당대표 신분으로 이제 와서 저러는 건
칭얼거림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가 민심이 이준석에게 있다는 근거로 여론조사를 얘기했습니다
만약 여론조사를 부정안한다고 하신다면, 이준석에게 민심이 있다는건 인정하신다는건가요?
그 전당대표 신분으로 만들기위해서 했던 반민주적인 절차를 이번에 존경스러운 판사님께서 역사적인 판결을 해주셨지요?
여론조사라는 말을 근거로 말했다고 하시는데 전 제 댓글에 다신 글에서 처음 봤습니다만?
그리고 여론조사는 참고하는 수준이지,
맹목적인 신뢰나 부정의 판단 근거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음 제 첫댓글 보시면, 여론조사를 근거삼고 민심 안잃었다고 반론을 한거구요
만약 이 내용을 보고나서 여론조사를 부정하며 말하실까봐 가정하며 덧붙인겁니다
여론조사를 그저 '참고'용으로 판단하더라도 이준석에게 민심이 떠났다고 단언할 수 있나요?
작성자님께서는 이준석에게 민심은 없다고 말하셨는데 여론조사는 그저 참고용이라면
어떤 자료를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가요?
첫 댓글은 이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냉철한시민
작성자
47분 전
@풀소유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리고 전 민심이 떠났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고,
앞으로 국힘에서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했을 뿐입니다.
계속 말 돌리지 마시고 제가 한 말 본인이 한 말 있는 그대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민심이 떠나지도 않았지만 있지도않았다는 논리인가요? 주장하고싶은게 어떤쪽인가요?
말돌린게아니라 논점이 다른거같네요
전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안그래도 이준석은 민심을 등에 업었는데 더 힘이 실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이번사건으로 민심이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민심은 이준석 곁에 있었으니까요
니네 주인 마사중이나 안되게 좀 해봐라ㅋ
국힘도 자충수를 둔 거고,
이준석의 드립도 사실 자충수에 악수가 맞지.
재판부의 결정으로 이제 이준석의 그 수는 신의 한 수가 되었네요
신의 한 수?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상납 의혹건이나 7억 무마 각서건이 무죄로 나오면 기사회생의 기회가 조금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이번 판결은
그냥 둘 다 망한 걸로 봅니다.
민심을 얻은 이준석이 우리나라 현재 최고의 사법기관인 판사에게 힘을 얻었다?
전 망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ㅎㅎ
지켜보시지요 망했다고 생각하시는 의견은 존중합니다
민심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 이 말입니다.
분탕질로 이미 선을 아득히 넘었기에
적어도 국힘에서 정치 생명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민심이 없었다면 여론조사에서 이준석이름은 누구처럼 보이지도 않았겠죠?
여론조사를 부정하신다면 어디서 민심을 찾는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지금의 이준석 행위를 '분탕질'로 폄하하시던 분들..
이 가처분 판결에 뭐라하실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여론 조사를 제가 부정한다고 한마디라도
했습니까?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건 공감하지만,
‘전’ 당대표 신분으로 이제 와서 저러는 건
칭얼거림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가 민심이 이준석에게 있다는 근거로 여론조사를 얘기했습니다
만약 여론조사를 부정안한다고 하신다면, 이준석에게 민심이 있다는건 인정하신다는건가요?
그 전당대표 신분으로 만들기위해서 했던 반민주적인 절차를 이번에 존경스러운 판사님께서 역사적인 판결을 해주셨지요?
여론조사라는 말을 근거로 말했다고 하시는데 전 제 댓글에 다신 글에서 처음 봤습니다만?
그리고 여론조사는 참고하는 수준이지,
맹목적인 신뢰나 부정의 판단 근거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음 제 첫댓글 보시면, 여론조사를 근거삼고 민심 안잃었다고 반론을 한거구요
만약 이 내용을 보고나서 여론조사를 부정하며 말하실까봐 가정하며 덧붙인겁니다
여론조사를 그저 '참고'용으로 판단하더라도 이준석에게 민심이 떠났다고 단언할 수 있나요?
작성자님께서는 이준석에게 민심은 없다고 말하셨는데 여론조사는 그저 참고용이라면
어떤 자료를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가요?
첫 댓글은 이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냉철한시민
작성자
47분 전
@풀소유 님에게 보내는 답글
재판부의 결정으로 이제 이준석의 그 수는 신의 한 수가 되었네요
그리고 전 민심이 떠났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고,
앞으로 국힘에서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했을 뿐입니다.
계속 말 돌리지 마시고 제가 한 말 본인이 한 말 있는 그대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민심이 떠나지도 않았지만 있지도않았다는 논리인가요? 주장하고싶은게 어떤쪽인가요?
말돌린게아니라 논점이 다른거같네요
전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안그래도 이준석은 민심을 등에 업었는데 더 힘이 실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이번사건으로 민심이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민심은 이준석 곁에 있었으니까요
니네 주인 마사중이나 안되게 좀 해봐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