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친홍친준은 마치 갓난아기와도 같다

국가안전기획부

그들은 똥을 쌀 줄은 알지만 치울 줄은 모른다

그들은 본능대로만 움직이는 나약한 존재들이다

그들은 정신적으로 허약하여 부모님 역할의 이준석같은 우상화된 존재가 필요하다

 

 

그들은 칭얼거릴줄만 알 뿐, 어떤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전무하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