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과거 대선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쌍 특검을 제안했다
이재명은 받아들였고
당시의 국민들의 여론은
적어도
이 두 후보의 도덕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라는 추측이다
최근에는 이런 일이 있었다
김건희 팬카페인
건희사랑에서 구설수가 자꾸 발생하자
건사랑 회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카페명까지 바꾸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된 것
돌아가서
조선일보
대선 기간 내내 그토록 윤석열 만들기에
공을 들였던 곳 중 한 곳이다
그 조선일보에서 지금 이야기한다
맞을 매는 빨리 맞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