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8일자 연설문.
[전문] 야당이 극찬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국회 연설 : 국회·정당 : 정치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유승민은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해서 박근혜한테 손절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손절당한 이유는 유승민은 보수를 가장한
위장 우파고 강남 좌파이기 때문이다.
1)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우리는 분열이 아니라 통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온 국민이 함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존자의 고통을 어루만져 드려야 합니다.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배상 및 보상 등을 둘러싼 대립과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정부는 진지한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세월호 그 정치 떼법 찬성한다는 소리. 청꿈이들은 세월호는 근본적인 해난사고 입니다. 라는 홍준표 시장님의 말씀은 잘 아실테고...
정치권은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 비극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통합과 치유의 길에 앞장서야 합니다. (중략)
2)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경제성장은 오랫동안 보수의 의제였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소득주도형 성장, 포용적 성장’을 말했을 때, 저는 이 새로운 변화를 진심으로 환영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소득주도 성장 찬성하는 위장 보수, 강남 좌파. 그래놓고 문정권 잡으니 소득주도성장 반대하는 기회주의자.
그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야당이 성장의 가치를 말한다는 것 자체가 반가웠습니다.
3)
어제의 새누리당이 경제성장과 자유시장경제에 치우친 정당이었다면, 오늘의 이 변화를 통하여 내일의 새누리당은 성장과 복지의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 보수가 자유와 경제가 치우친 정당이어야 정상인데.. 그걸 부인하는거 보니 자기는 강남좌파라는 소리.
4)
빈곤층, 실업자, 비정규직, 초단시간 근로자, 신용불량자,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장애인, 무의탁노인, 결식아동,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 이런 어려운 분들에게 노선과 정책의 새로운 지향을 두고, 그 분들의 통증을 같이 느끼고, 그 분들의 행복을 위해 당이 존재하겠습니다.
>>다른건 열 번 양보한다 치더라도 신용불량자를 왜 도와줌? 또 한 번 좌파 인증.
이렇게 유승민 디스타임 1부가 마쳤음.
내일 또 이어진다고 함.
근데 가만보면 ㅋㅋ
예전부터 홍준표는 다 알고 있었는 듯...
2017년도 대선 토론인데... 여기서도
정치적, 인간적, 정책적으로 배신했다는 말하는거 보니...
유승민은 삼중이 데리고 더듬당으로 가세요
한 줄 요약:
정책도 다 틀린 보수의 분탕 배신자
민주당 지지층 없으면 여조에 나오기도 힘들걸 ㅋㅋ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 맞는데?
글 좀 제대로 읽으쇼.
신용불량자 소생시켜줘야하는것도 맞음 물론 과도하게 도덕적헤이 일어나게 도와주면 안되지만
정규재도 유승민도 경제관 틀렸음 윤희숙이 맞음
유승민 정계 은퇴 가자
가즈아
한 줄 요약:
정책도 다 틀린 보수의 분탕 배신자
정확합니다.
유승민은 삼중이 데리고 더듬당으로 가세요
둘 다 선거 참패해서 논객으로 활동 예상함.
민주당 지지층 없으면 여조에 나오기도 힘들걸 ㅋㅋ
그냥 치타의 스피드처럼 빠르게 사라졌으면 유치타 ㅋㅋ
유간신 업적이 뭐고???
누군가 그의 정치업적좀 알려줘.
민주당이 공산당 북한과 대화팔이 하듯이.
민노총 강성노조 문제를 대화로 풀겠다고 말한것도 빼면 섭섭하지. 걍. 보수우파의 탈을쓴 좌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