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총질 아니라 등 뒤에서 총 쏜 것"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 "당 대표가 소속 의원이나 최고위원을 공격한 사례는 헌정사상 거의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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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도 똥을 피하고 싶지 암요
둘다 똥임
체급만 키워주는거지
윤석열의 잘못이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