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만 둘러봐도 나라 건국일이 1919년 임시정부라는사람 꽤 되네

경주보수님 커뮤니티글 보고 놀랐음

보통 1919년을 건국일로 얘기하는애들이 순전히 이승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들 하더라구요 문재인새기도 그런거 보면 좌좀들은 북한빠는것도 그렇고 식민지살이 하고싶나봄 한심함

당장에 역사를 수박 겉 핥기 식으로만 배우니까요

전교조의 폐혜죠. 교육 수준도 떨어지고 건국이념까지 부정하는 족속들이라 갈수록 부작용이 심해집니다

종북주의자들

그렇죠

영토 없었고 주권도 없었죠 1919년은

1919년은 3.1 운동 빼고 기억 안함

맞아요. 기념행사때 1948년을 기준으로 계산된 n주년 이라고 플래카드를 걸고 연설을 하셨지요. 연설내용에도 이승만대통령의 건국을 인정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부정했던 대통령은 문재인이 유일하지요

어처구니없는 노인네...

난 보수정당 당명은

자유당이나 공화당 둘 중 하나로 선택 후

더 이상 변경 하지 말기를. 개인적으론

박정희 시기 민주공화당이 좋음

그랬군... 난 그냥 우리의 역사적 업적중 하나로써 배우고 가끔 기억하는 정도면 된다고 생각함

나도 그 생각 ㅇㅇ 우리 나라 생일이 1919년 4월 11일인지는 잘... 대신 광복을 위해 임시정부를 수립한 것도 노력의 일환이니까 중요한 날인 건 인정하겠는데 주권 영토가 없는데 왜?? 라는 생각임...

최태성 선생님 말이 틀렸다는 건 아닌데 인강 듣다보면 가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긴 함

편향됐다고 말할생각은 없는데 역사강사분들 보면 그래도 민족주의 차원에서 생각해서 얘기하려고하는 경향이 있는듯. 나름 균형을 잡기 위해서?

문제는 김구를 지들 멋대로 해석함

킬구는 일본 살인 츠치다 엽기토막살인강도 전에 이미 국가전복 쿠데타로 지명수배 받던 인간임.

그리고 남한 단독정부 수립 반대하고 북한갔다왔다고 종북주의자들이 개좋아하는것도 있고...

그냥 두쪽으로 갈라지는게 싫어서 설득차 간건데 그걸 지들맘대로 받아들임

북한 갔다오면 뭐하나 아무성과도 없었구만...

북한 김일성한테 과수원얘기,

윤봉길 시계얘기는 둘째치고,

난 전혀 존경할 인물이 아닌 테러범이라고 생각함.

에이 토막살인은 너무 에바이긴 하고 ㅋㅋ

강도토막살인 강에 시체유기 모두 팩트임

그래도 독립운동가 임정주석이고,이승만 대통령도 존경했던 김구선생을 한낫 살인범에 비유한 저 분의 발언은 공감 하기 어려움.

그당시 기록과 공초까지 보여줘도 공감하기 어려우면 저 공초기록에 대한 반박자료는 

들고 오셔야 하지 않을까 싶음

김구 선생은 보수주의자는 맞음

본인의 말년 실수로 실제 평가가 정치적으로 반보수적으로 평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