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에는 같이 힐링타임 즐기는 거?
거창한 꿈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만 살고싶음
누구 말 마따나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어려운거 라던데..
다들 꿈이 뭐임?
위대한 사람이 되는것
얼만큼?
음 역사에 기록될 만큼
능력있는 가장이 되는것
돈많이 벌어야겠다
내 집 사는 거
너도 돈 존내 벌어야겠네..
결혼해서 내새꾸 보는거
아들 vs 딸 골라봐바
아들 무조건 아들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아들래미 아니길.. 순하고 착한 아들 기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일단 결혼부터ㅋㅋㅋㅋ
그래도 임자가 있는게 어디야 여기 아직 임자없는 사람도 많.... 읍읍
쉿🤫🤫🤫
부유하게 되어 앞으로 있을 대격변의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
진짜 부유하게 되는게 인간 본능인거같아요
제가 말한 부유함의 맥락은 앞으로 도래할 격변에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부유함이 필수조건이 아닌가 싶어서입니다. 제가 제일 관심있는건 인간의 수명연장과 같은 것들이고요. 살아있다는 것,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제게는 너무 중요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는 말이 있듯
어떤일이 닥쳐도 이 악물고 버텨내봅시다
태어난 이상 전력을 다해서 살아봅시다.
의외로 걱정한거에 비해서
또 긍정적인 전망이 많아졌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미래의 전망이 긍정적이었음을 미래에 회상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과연 인류는 위기를 타파하고 더 위대한 존재로서 도약할지, 아니면 멸망해버릴지 말이지요. 전 그저 더 많이 알고 더 오래 사는것이 소망일 뿐입니다.
오래 무탈하게 사는게 최고죠
기후위기는 어차피 개인이 손쓸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섰고 이젠 선진국들이 앞장써서 나서야 하기에 신경도 안쓸겁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문제인데 현재 좀 긍정적인 전망이 많아졌다는 뉴스를 아까 봤어요 ㅎ
뭐 개인의 인생으로서는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위기가 어쩌니,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이 어쩌니 하는 것들에 신경쓰는 것이 아무래도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문제의 것이 아닌 너무 거대한 것이어서 개인의 삶 자체만을 신경쓰는게 더 지혜롭겠죠.
저는 그래서 온라인 사업과 재테크에 관심을 많이 쏟는데, 역사를 파놓아서 맥락을 파악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는 것에 위안 삼아야 하겠습니다.
사실 역사만 빠싹해도 끝이죠
위대한 사람이 되는것
얼만큼?
음 역사에 기록될 만큼
능력있는 가장이 되는것
돈많이 벌어야겠다
내 집 사는 거
너도 돈 존내 벌어야겠네..
결혼해서 내새꾸 보는거
아들 vs 딸 골라봐바
아들 무조건 아들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아들래미 아니길.. 순하고 착한 아들 기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일단 결혼부터ㅋㅋㅋㅋ
그래도 임자가 있는게 어디야 여기 아직 임자없는 사람도 많.... 읍읍
쉿🤫🤫🤫
부유하게 되어 앞으로 있을 대격변의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
진짜 부유하게 되는게 인간 본능인거같아요
제가 말한 부유함의 맥락은 앞으로 도래할 격변에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부유함이 필수조건이 아닌가 싶어서입니다. 제가 제일 관심있는건 인간의 수명연장과 같은 것들이고요. 살아있다는 것,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제게는 너무 중요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는 말이 있듯
어떤일이 닥쳐도 이 악물고 버텨내봅시다
태어난 이상 전력을 다해서 살아봅시다.
의외로 걱정한거에 비해서
또 긍정적인 전망이 많아졌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미래의 전망이 긍정적이었음을 미래에 회상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과연 인류는 위기를 타파하고 더 위대한 존재로서 도약할지, 아니면 멸망해버릴지 말이지요. 전 그저 더 많이 알고 더 오래 사는것이 소망일 뿐입니다.
오래 무탈하게 사는게 최고죠
기후위기는 어차피 개인이 손쓸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섰고 이젠 선진국들이 앞장써서 나서야 하기에 신경도 안쓸겁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문제인데 현재 좀 긍정적인 전망이 많아졌다는 뉴스를 아까 봤어요 ㅎ
뭐 개인의 인생으로서는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위기가 어쩌니,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이 어쩌니 하는 것들에 신경쓰는 것이 아무래도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문제의 것이 아닌 너무 거대한 것이어서 개인의 삶 자체만을 신경쓰는게 더 지혜롭겠죠.
저는 그래서 온라인 사업과 재테크에 관심을 많이 쏟는데, 역사를 파놓아서 맥락을 파악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는 것에 위안 삼아야 하겠습니다.
사실 역사만 빠싹해도 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