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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와 난타전을 벌인건 이준석이 아니라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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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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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73352?sid=100 
 
이철규가 맞다. 
이철규가 이준석보다 훨씬 수가 높다. 
적어도 이준석과의 논쟁에서는 이철규의 말이 구구절절이 맞다. 
준석이 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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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가 대선때 페북에서 윤핵관 이철규와 제일 쎄게 난타전을 벌였을 것이다. 
준석이가 윤핵관에 복종하면서 윤석열 발바닥 핥을 때였지. 

준석이는 아직 30대니까 청년이지만 30대 후반이라 YB는 아니지 않나. 
나이 마흔이 다 돼서도 제 앞가림도 못하는 한심한 놈 때문에 
온 국민이 뉴스 보면서 짜증이 나야 쓰겠냐. 
하태경이나 데리고 문재인 품으로 돌아가거라. 
 

 
PS. 
이철규 의원을 비릇 국힘의 파리떼들 페북 차단이나 풀어주소. 
요즘 페북보면 파리떼가 안보여 여엉 밋밋해서 재미가 없어... 
그만 차단 풀고 다음 총선때 또 나랑 신나게 싸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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