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준표형이 청꿈을 만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뚱뇽

우린 아마 역선택이라는 먼지가 되어 사라졌겠지 .. ?

 

아마 그냥 예전처럼 무미건조한 현생을 살고 있겠지 

 

우리를 한데모아 꿈꾸게 해준 준표형이 너무 감사하다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셨으면 .. ^^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