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청답엔 댓글을 못써서 한마디 적으면
준표형은 지금 스탠스처럼 "모두까기"를 하면 된다고 생각함.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가리지 말고 잘하면 칭찬을 못하면 비판을 하면 됨
이건 정치인 중에 오직 홍준표만이 가능한 스탠스임.
하지만 "모두까기"보다 더 중요한게 있으니
홍준표가 민주당을 또는 국힘을 왜 비판하는지
그 이유를 국민들에게 이해시키는 행동들이 필요하다 생각함.
지금도 청년들은. 국민들은 문재인이 잘못했으니 무조건 정권심판 차원에서
윤석열을 무지성으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일반 국민들의 이런 생각들을 바꿔야 함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현재 구태 정치인들은 모두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우선하는게 아닌 자기 자심만의 이익을 우선하고 있는 점을
국민들에게 이해시켜야 함.
내년 대선 전까진 지금처럼 선을 긋고 차분한 행보를 하면 될 듯하고
기본적인 스탠스는 일반 국민들을 납득시키는 행동들을 꾸준히 하면 된다 생각함.
청년의꿈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것도 그런 답들 중 하나이기도 하고
이유가 차고 넘치는데도 눈가리고 귀닫는 이들이 무지한거... 답이 없음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윤 뽑으면 정권심판하고 정책이 바뀔꺼라 생각하는건가? 이게 이해가 아직도 안됩니다
그걸 이해시키는게 준표형이 앞으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