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커뮤니티(젊은 층에 정치 저관심층 위주) 보니 유명한 꼴페미인 이수정이 윤석열 선대위에 들어간다는 소식 듣고 거기서도 양당 멸망해야한다더니 윤석열 못 찍고 차라리 이재명을 찍어야하니 머니 이 나라 답없다마니로 불타고 있드라...
이거 보고 느꼈다. 정치에 관심없는 청년들도 대북관이니 정책이니 부동산이니 머니 다 필요없고 "젠더갈등" 하나에는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구나..
그래서 서서히 접근성 높일 수 있는 청꿈 앱 나오고 청꿈 불편한 것들 건의사항으로 올라온 것들 해결되고 청꿈 유지비 맡길 법인찾고 나서 청꿈 안정화 단계가 끝나면!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유튜브로 청꿈 프로젝트 외연 확장해야한다.
그리고 그 유튜브에서 젠더 문제에 관해서 다뤄줘야 한다. 또 이분야에 있어서는 홍준표님도 잘 알고 있고
무엇보다 홍카를 도와주신 문성호 당당위 대표님 김원재 성인권센터 대표님 그리고 베인좌 여명숙눈나까지
3신기가 있다.
위 이미지가 합성이긴 하지만, 진짜로 유튜브 팟캐스트 형태(라디오)처럼 <청년의 꿈>에서 젠더문제와 관련한 사연을 받고 휴머니즘 전문가분들 모시고 사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컨텐츠 만들면 정치 저관심층 청년들도 반응 씨게 올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제쯤 홍카콜라TV에서 보고 싶은 컨텐츠 월드컵 만들고 순위 추이를 봤는데 1위가 경규형님과의 낚시방송이고 2위 3위에서 홍준표의 청년고민상담소, 가제: 젠더문제연구소(휴머니즘연구소가 더 괜찮은 듯)가 치열한 고지전임
이상형 월드컵 만든 걸 청꿈에서만 돌렸으니 정치고관심층 청년(청꿈)들도 "휴머니즘"에 크게 관심이 있다고 난 생각함.
그래서 한 번 휴머니즘 전문가분들 모시고 유튜브에서
라디오 팟캐스트 형태로 젠더갈등 문제 해결하는 휴머니즘연구소하면 더 많은 청년들이 조직화 될거라고 생각함.
좋은글추
일리있는데? 이거 효과좀 볼듯
이전에 여명숙 유튜브에서 인기 비제이(토마토)랑 만나서 페미에 이야기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 반응이 젊은 층 커뮤니티 인기글 도배될정도로 엄청났음. 그래서 다른 정치인 이름 잘 모르는 저관심층 청년들도 베인좌 이름은 잘 알드라
근데 그걸 하기엔 홍이 너무 거물임
유승민 경선 기간 때 유튜브 라방으로 청년들 이야기 들어주면서 젠더문제 관련한 질문도 듣고 답해줄 때도 있고. 그래서 너무 민감한? 내용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내 그래봅니다.
정치버스킹은 홍카콜라에서 계속했는데
ㅇㅇ이전 홍카콜라 영상도 봤지
홍대가서 청년들과 이야기하다가 노래부르는 거 봤음
것보단 밈을 더 만들어서 활성화시키면 좋을것 같기도한데 그러면 홍카 너무 우스워질까봐 ..
무야홍
안티페미 밭갈이 해야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