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사회생활하다 방황도 많이해서
이직 수차례하고 이력서랑 자소서 많이 썼었음
자소서 쓸때마다 골머리터져서 뇌절온건 안비밀
그렇게 쓰다가 잘 안돼서 자소서 검수를 부모님이 해줬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부모님이 검수해주니까 뭐가 적절하고 안적절한지 객관적으로 검증이되더라
이직 수차례하고 이력서랑 자소서 많이 썼었음
자소서 쓸때마다 골머리터져서 뇌절온건 안비밀
그렇게 쓰다가 잘 안돼서 자소서 검수를 부모님이 해줬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부모님이 검수해주니까 뭐가 적절하고 안적절한지 객관적으로 검증이되더라
자수서 라고 읽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