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이 정치 고관여층들과 홍카 팬들은 들어올만한 사람들은 다 들어온거 같고
차차기 준비,후보교체 준비 등등 다 좋지 다 좋은데
일단 청년들이 당원가입 외에 정치에 관심없던 사람들까지 여론조사에서 홍카를 확실하게 밀어주게 된 계기가
그간 국회의원들이 눈치보던 페미에 관해서
홍카는 눈치 안보고
여성부 폐지, 흉악범 사형 두가지가 임팩트가 크게 다가왔었음
페미니스트 보단 페밀리즘 휴머니즘이게 끝판왕이였지
주변 일반시람들 반응을보면
지금 여경사건같은 경우도 그렇고 대선후보가 다 페미다 어쩌냐.. 이런 반응들이 대부분이지
여기서 홍카가 한번더 목소리를 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을해
저번에 여명숙님이 올린 보겸 논문사건,이번에 여경에 대한 문제
페미니스트 그런것들에 대해서 홍카가 확실하게 입장표명하고 관심갖고 건드려 준다면
2030청년들은 당연히 홍준표 중심으로 또 다시 뭉칠수있다고 봐
지금 타 커뮤만 봐도 하루종일 페미이야기만 하고 있으니..ㅋㅋ
지금 사이트 홍보하고 홍카 답변 퍼 날라가며 홍보 하는거 좋지.
근데 일반사람들의 가슴을 다시 울리는 뭐가 있어야 너도 나도 할거없이 들어올꺼란말이야
홍카가 페미에 대해서 준스기 처럼 목소리를 같이 내 준다면 나도 다시 미친듯이 홍보할꺼야
당장 반페미 코인빨고 있는 유트브 가서 사이트 홍보하고 준표형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목소리를 낼수 있겠지
홍카가 내 글을 읽을지 못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2030목소리를 대변해서 페미니스트에 관해서 한번더 건드려 주셨으면 좋겠어
다른 의견있으면 말해줘!
ㅇㅇ 완전동의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이미 말씀하셨는데요 ! 준표형님은 폐미니스트 반대입니다
다시 한번 목소리를 내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당원가입은 하지 않고 정치에 관심이 떨어지는 청년 층에선
준표형 대통령 나오면 무조껀 뽑는 다는 생각이였지만 경선에서 떨어졌죠.. 그래서 일반사람들은 ‘에잉 떨어졌네 어뜨카지’ 그 생각을 주로 하니깐요.
주변 친구들만 봐도 페미니스트와 정치를 같이 안보고 그냥 술자리에서 페미만 주구장창 욕하지 정치로 관심을 잘 돌리지를 않습니다.
노년층들처럼 정치에 관심 갖고 투표를 하면
정책이나 혜택으로 보답을 받는듯이
여기 청년의 꿈과 홍준표 의원님이 청년들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만 지금은 윤과 이의 시간입니다 모든 언론이 윤과 이에게만 쏠려있어요 ! 윤과 이 누가 되어도 절대 산적한 난제 못 풉니다! 그럴때마다 준표형님 버린 것이 후회될겁니다 두고보세요
그쵸ㅠㅠ 무조건 후회할일이 벌어져 버린것이 참 암울합니다
자연스럽게 옳은말을 하니 지지하게 만들어야됨. 일부 지지자들은 니들이 롤할 시간에 투표만 했어도 이런 식으로 말하던데 이건 반발심만 더 키움.
적극 동의 합니다
너네가 관심만 갖고 투표만 했어도 이겼다는건
결국 2030의 또다른 분열입니다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해야하고 함께 목소리를 내면 우리 말도 들어준다고 무관심 층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