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칼부림에서 가장 빡치는 포인트는 이거지

걸스카우트를 경찰 시켜도 저 사람보다 잘할 듯

여경 숫자만 신경쓰다 보니 police'woman'만 남고 'police'woman이 사라진 듯 ㅠㅠ

정말 어이가 없음 ㅋㅋㅋ

피를 보고 트라우마가 생긴다니, 당신이 무슨 피를 보면 구토하는 킹스맨의 '리치먼드 발렌타인'이세요? ㅋㅋㅋ

아니 근데 눈앞에서사람이 처음 칼맞으면 충격이야 받을수있음. 생리때 보는거랑은 또 다르니...

인간은 완벽할수없으니 그럴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대책 같은게 미리 준비돼있어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행동할지 몸에 익히고 경찰 조직적으로도 현장배치 초기인 사람을 혼자 맡게 하지 않고 뭐 그런식으로..

ㅇㅇ 그렇지

경찰이 인력 부족이 그렇게 심한가 하는 생각도 든다.

police'woman'의 숫자에만 집착하다가 'police'woman을 놓침

층간소음 문제라고 경찰이 딱 두명만 가야했나 하는것도 그렇고... 난 ㅅㅂ 길거리에서 싸움 좀 붙었다고 세명이 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