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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고 집왔는데 혈육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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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감홍시



요 몇달간 미친듯이 탈색하고 염색햇드니 클리닉받고 뭔 짓해도 10창 나있드랑


그래서 그냥 묭실가서 짧은 단발로 자름



그리고 집어ㅏㅅ더니 쇼파에 누워잇던 오빠놈이


"ㅋ...탈코? 아님 입대?"


요지랄하더라 무시하고 방 들가려하니까


"님 ㅇㅇ씨(본인이름) 닮으신듯.." ㅇㅈㄹ



ㅋㅋ ㅅㅂ



줘패고싶은데 맞는말이라 더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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