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북핵 위기 때, 미국 민주당 클린턴 정부는 영변 핵 농축 시설을 폭격할 계획을 세웠는데, 그때 김일성과의 정상회담에 눈이 먼
김영삼씨가 미국 행정부에 북한 폭격을 못 하게 해달라고 자기가 압박해서 전쟁을 막았다고
죽기 전 인터뷰에서 자랑스럽게 회고 한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 때 핵 시설 파괴 하였으면
지금 처럼 고도화 되지 못 했을 것 입니다.중국,러시아의 공격을 우려 할수 있지만 당시 중,러도 미국에 대항 할 국력은 못 갖추고 있었습니다. 핵 포기의 대가로 KEDO 설립 경수로 건설 지원,경제 지원 한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도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말았으니, 지금 김정은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며 민스크 협정으로 핵포기하는 대신 안보,경제 지원 약속이 물거품이 된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더 이상 핵포기 포기는 머릿속에 없을 것 입니다. 핵 무기는 핵으로 대응하는 수 밖에, IAEA 탈퇴 없이 자위적으로 핵개발이 가능합니다. 이스라엘 모델로 우리도
하루빨리 핵무장 하는길이 전쟁과 공산화를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나는 미국 협박용으로 봄.
미국 베트남전 처럼 진절머리 나게 하고한국 포기,철수 후 게릴라 침투 해서
주요 항만 목표로 핵 타격 할 듯.
SLBM 으로 인천공항 무력화 및 서울 함락 후 강화 협정 내지 승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