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장님이 방송중에 말씀하심.
"나는 홍준표를 너무 잘 알지만, 홍준표는 나에대해 1도 모른다"
이게 진짜 바람직한 관계아닐까? 무언가를 바라고 지지해서 손잡고 자리받고 이게아니라
진짜 나라를 살릴 사람이 누군지 알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지지. 이게 참된모습 아니냐?
"나는 홍준표를 너무 잘 알지만, 홍준표는 나에대해 1도 모른다"
이게 진짜 바람직한 관계아닐까? 무언가를 바라고 지지해서 손잡고 자리받고 이게아니라
진짜 나라를 살릴 사람이 누군지 알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지지. 이게 참된모습 아니냐?
ㄹㅇ
ㄹㅇ
서로를 잘 알지 않나
그렇죠 ㅋㅋㅋ 장관과 그분은 잘아는거같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