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청문홍답에 김옥균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아톰맨
김옥균 덕분에 외세에 기댄  혁명은 매국노짓이라는것을 덕분에 잘배웠죠


청나라에 붙었다 팽당하고 일본에 붙었다 팽당하고...

아무리 뜻이 좋아도 외세에 기댄다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대가는 참혹할것이고 


세상엔 타국을 위해 기꺼이 피를 흘려줄 나라는 없으며

모든 국가는 자국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무서운 세계라는것을요ㅜㅜ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