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8·28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이재명 의원은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사태가 22일 협상 타결로 마무리 된 것에 대해 “이번 합의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하청노동자들의 51일간의 파업은 ‘모든 노동자는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절박한 외침이었고, 조선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호소였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http://naver.me/52MIB6LC
하지만 대우조선해양 채무가 얼마인지 보고 얘기하세요.
회사 빚이 산더미라는 것 알고 대우해양조선 하청업체에서 계속 일하면서 월급 작다고 징징~~
마른 수건 짠다고 물이 나옵니까?
회사가 살아야 하청업체에 돈을 주줘.
그냥 공적자금 없이 회사 날리고 현대가 인수했어야 함.
수주계약을 저렴하게 받아오니 자체회생불능이지
애초에 막대한세금퍼다부어 살려놓은게 잘못이지...
민노총만 키워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