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6070 노일틀딱 열명 모시고 일한다. 레알로.
당당히 홍 지지한다 하니까 가족끼리도 정치 얘기하는 거 아니라고 우리끼린 정치얘기 하지말라더라.
사무실 분위기 개파탄났지만 후회 안 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누군가를 광적으로 지지하는 것보다 이유있는 내 주관을 밝힐 수 있는 게 더 멋진 일 아이겠나?
당당히 홍 지지한다 하니까 가족끼리도 정치 얘기하는 거 아니라고 우리끼린 정치얘기 하지말라더라.
사무실 분위기 개파탄났지만 후회 안 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누군가를 광적으로 지지하는 것보다 이유있는 내 주관을 밝힐 수 있는 게 더 멋진 일 아이겠나?
당당하게 밝히고 떳떳하게 한 세상 사는 겁니다 신명나게요! 얼쑤
얼쑤!
난 홍준표지지한다고 밝히는데
어떤 아헤가 못밝힌다 카길래
사람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잖아..
사람과 환경이 다르다고 내 스스로 떳떳한 일을 감출 필요는 없지 않을까?
나도 학원에서 말했다가 쪽 당했지만 허나 괜차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