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진보 교육감인데도 초중고 1교시 시작이 도리어 라떼보다 빨라져서 8시 20분 or 8시 50분임(근데 이건 일찍 끝나서 그러려니이긴 함)
경기도는 임태희 당선 전에는 9시 등교였고 ㅇㅇ(단, 초중은 끝나는 시간이 서울에 비해 1시간 이런 식으로 늦지는 않음)
근데 서울은 고교 기준 본인이 야자하겠다는 거 아니면 3시~4시에 끝나겠지만 경기도는 워낙 학풍이 독특해서 교육감의 당부 없이는 0교시부터 시작해 강제야자까지 굴릴 듯
교육은 보수 성향 교육감이 맡는 게 맞는데 만약 7시 등교 10~11시 하교 이러면 맞벌이 제외 학부모마저 반발해서 진보 교육감만 될 듯 9시 등교 폐지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새벽별 보고 등교하고 밤의 달 보고 하교하면 누가 좋겠어
진보 교육감 되면 인권을 위해 핸드폰도 수업 시간 제외하면 맘대로에 야자 강제 아니니 학생들 입장에선 좋지
난 공교육 축소파지만
여태내가 봐온걸론 교사가 줄이는 외압넣고 학생과 성적이 늘리는 외압을 넣음
그리고 야자시간엔 잠만 퍼질러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