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0448?sid=101
‘코인 영끌족’ 못갚은 빚, 결국 성실 상환자가 떠안는다 - 국민일보
진짜 어떤 생각을 가지면 이런 정책을 하겠다고 하는건지.. 윤석열 진짜 제정신입니까 이게 공정과 상식이고 보수우파? 자유대한민국?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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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영끌족’ 못갚은 빚, 결국 성실 상환자가 떠안는다 - 국민일보
진짜 어떤 생각을 가지면 이런 정책을 하겠다고 하는건지.. 윤석열 진짜 제정신입니까 이게 공정과 상식이고 보수우파? 자유대한민국?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진짜 맥 빠지게 하네 ㅈㄹ것들이
진짜 맥 빠지게 하네 ㅈㄹ것들이
금융권, 대손충당금 등으로 모자라면 부실로 이어질텐데. 그러면 국민고혈 쥐어짜서 막아야지. 그러다 외환이라도 터지면 국민등골 뽑아서 외국인들에게 갖다바쳐야지..
청년 50퍼는 논란이 있겠는데요 소상공인이라면 가게운영과 코로나 관련이니 알겠지만
개인회생 손실금 제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밑 빠진 독에 물붓기도 아니고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빚도 사실상 전부 없애주기로 했다. 30조원 규모 예산이 배정된 ‘새출발기금’은 부실채권을 정부가 매입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채무를 없애주는 프로그램이다. 최대 원금의 90%까지 탕감 가능하다. 민생을 책임지는 기관들에서 빚투러들의 책임을 일반인들에게 전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내놓으며 비판 목소리는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가 앞장서 ‘없는 셈’으로 쳐준 빚은 그대로 성실상환자들이 함께 부담하게 된다. 빚투·영끌족을 구제하는 데 혈세가 직접적으로 투입되는 탓이다. 어려운 살림에도 힘겹게 이자를 내온 국민들이 빚투족의 이자를 대신 내주게 된 셈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부가 상점(은행)을 압박해 외상값(대출)을 없애버린다면 그 손실은 어떻게 메꾸겠나”며 “결국 성실하게 이자를 내온 차주들의 금리가 조금씩 올라가는 방식으로 리스크가 분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0448?cds=news_media_p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4312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