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적 생각으로 세상을 좋게 만들자라는것이 무슨 따뜻하고 차가운게 있음?
본인의 정치적 철학을 가지고 세상을 좋게만들자는(진보좌파도 단 이건 한국식 빨간사상물든거말고)생각 자체가 따뜻한 마음아님?
이건 북한이 잘하는 용어혼란전술
그걸 민주당이 따라하고
그걸 바미당계 새보계가 따라하고 있는것
본인의 정치적 철학을 가지고 세상을 좋게만들자는(진보좌파도 단 이건 한국식 빨간사상물든거말고)생각 자체가 따뜻한 마음아님?
이건 북한이 잘하는 용어혼란전술
그걸 민주당이 따라하고
그걸 바미당계 새보계가 따라하고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