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밤에 포장마차에 들어가니까 준표형 혼자 쓸쓸하게 오뎅탕에 소주한잔 하고 계시더라
실례를 무릅쓰고 청년 팬인데 한잔 올려도 되겠냐고 하니까 그러라고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참 미안하다는 듯한 말씀을 하셨는데 자세히는 기억 안 난다. 준표형 보고싶다.
실례를 무릅쓰고 청년 팬인데 한잔 올려도 되겠냐고 하니까 그러라고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참 미안하다는 듯한 말씀을 하셨는데 자세히는 기억 안 난다. 준표형 보고싶다.
ㄱㄹ아님?
아 꿈 ㅋㅋㅋㅋ 진짜인줄 알았네
제목 어그로 ㅁㅌㅊ
ㄱㄹ아님?
ㄹㅇ
전원책님 섭섭허유 홍준표님과 친한 척 하더니 뒤통수 때려잖유 ㅠㅠㅠ
무슨 일 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