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청꿈 첫날부터 참여했던 멤버니까 한마디 할 자격은 된다고 본다.
깨준이를 품든말든 그건 정해만 개인 소신이지 그걸 왜 유저들한테 강요하나!
참고로, 나는 정해만씨와 생각이 크게 다르지는 않다.
그럼에도 밭갈이를 내쫓든 깨준이를 품든
그건 커뮤 유저들의 자정작용으로 풀어야 할 문제지 그걸 왜 관리자가 개입하냔 말이다.
청꿈에 10대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애들도 보는데 OB들이 볼썽 사나운 꼴 보이는 건 아니지!
사무국은 당꿈계정 풀어주고 당꿈도 사무국과 쌈질 그만해라.
청꿈에 광고도 유치하고 사무국 운영비를 충당할만한 수익구조부터 만들어라.
옳소!
그런가? ㅋ
마자요 ^^
●▅▇█▇▅▄▄▌치졸한 갑질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