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문제있다고 느끼고 사퇴하든가 아니면 파딱권 강화로 운영진의 역할을 축소하든가를 주장했는데 항상 개무시당함
그리고는 지금도 똑같음
주딱 만들때도 이건 우리가 원한게 아니다 해도 아무도 안듣더니 그것도 지금 약간 흐지부지되고
우리가 그때 폭동을 주딱 달라고 한거임? 근데 주딱 뽑는다 하고 가니깐 대부분 유저들 조용해지더라
진짜 이젠 못참겠어
뭐 개혁안 올리고 상소하고 문제점을 지적해도 무시하는데
심지어 그때 폭동? 아니면 평소 얘기한걸로 겨우 얻어낸 파딱강화가 이젠 다시 운영진한테 넘어가면서 축소되어가니
참.. ㅋㅋ
지금 파딱이 일단 정지권은 있음?
ㅇㅇ
그때 줬던게 아직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