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정치제도권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올릴 호소문들을 지극정성을 다해 쓰고 있는데.. 사실 자칫 주제넘은 짓인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일개 학생이 쓴 글에 불과한데 봐주실것 같지도 않고
고심 끝에 문장 하나 썼다가 또 수백번 지우고 참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 결여의 일환일까요..?
갑자기 울적해져서 깡소주에 오징어 뜯으면서 푸념해봅니다..
고심 끝에 문장 하나 썼다가 또 수백번 지우고 참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 결여의 일환일까요..?
갑자기 울적해져서 깡소주에 오징어 뜯으면서 푸념해봅니다..
읽어줄지 모르겠다면... 또 여기에 올릴수 있을만한 내용이라면 여기 올려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 당장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훗날 재조명 될거를 생각하면 마냥 의미없는 일이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 지금 기반을 다진다고 생각하심이 어떨런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역시 새벽 2시가 사람들이 가장 감성적이 되는 시간댄가 봐요ㅋㅋ
저 원래 이런대요 ㅡㅅㅡ
어 개수작TV 나오신 유명하신분 아님? ㅋㅋㅋㅋ
깡소주에 오징어 크....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