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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이 좀 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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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domdudewitharareinsight
여러 정치제도권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올릴 호소문들을 지극정성을 다해 쓰고 있는데.. 사실 자칫 주제넘은 짓인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일개 학생이 쓴 글에 불과한데 봐주실것 같지도 않고


고심 끝에 문장 하나 썼다가 또 수백번 지우고 참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 결여의 일환일까요..?


갑자기 울적해져서 깡소주에 오징어 뜯으면서 푸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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