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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다

미래한국

청년이라기엔 늦은 나이일지도 모르지만 바로 가입했습니다. 아직도 경선이 아픔으로 아려오네요. 뭔가 정말 놀이터가 될수 있다는 기대도 크고 다른 정치인들과 달라서 뭔가 기분이 오묘하네요^^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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