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 중이신 여사님

순삼 여사님은 사랑입니다 🥰🥰🥰

이런 활동하시면서 시민들 목소리도 듣고, 홍카에게 전달하는거지.

이런게 조용한 내조지.

바로 이런 분이 영부인이 되어야지 암

진정한 내조의 여왕

대구 전 지역 봉사 감사합니다

두 분 다 정말 젊은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열심히 사신다...

여사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꾸준하시네 여사님추

봉사활동 꾸준히 하시네 존경합니다 여사님

보고있으면 그냥 가슴이 따뜻해짐

정말 거리감이 하나도 안느껴지는 우리의 엄마들과 같은 모습이시네요.

엄마같아서 더 사랑스럽습니다.

여사님 소식 ㄳ

저렇게 활동헤도 당원들 틀들이 안찍어주니 참 세상 불공평하다

어찌 부부가 이리도 완벽하신지 👍👍👍

조용한 내조는 이런것이다

이건 개추임

누구하고 참 다르네

정말 꾸준하시네 ㅎㅎ

김거니랑 굥 무식한 년놈들은 걍 놀러나쳐댕기지뭔 대통령해먹겠다고

경선때 화면 나온거 생각남

후반부 어떤 할머니 인터뷰

"여기 이름있는 부인들 와서 잠깐, 하는척만 하고 갔거등

근데 이분은 일하는 자세부터가 딱 다르대이

본인 고무장갑, 앞치마 딱 챙겨오고..."

봉사활동도 보여주기식 아닌 진심이신 분

순삼여사님~♡♡♡

우리의 영부인 😀

영부인이 되실꺼예요

영부인은 이순삼여사 였어야 한다

ㅠㅠ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이렇게 좋으신 분을 놔두고 사기치고 주가조작하고

거기다가 빤스까지 잘 벗는 여자를 잠시 영부인으로

선택하신 하늘도 참으로 무심하다는 생각입니다.

30여년 전 김옥숙 여사가 소리 없이 봉사활동 하셨듯 순삼 여사님도 지금쯤 영부인 자격으로 봉사활동 하셔야 하는데..

오호통재라~ 이런 분이 지역통합 아우르는 영부인이거늘...

그 누구보다 영부인 자격이 출중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