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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소련 간첩 이야기

신라민국 책략가
미국 내에 소련 간첩이 CIA, 국무부에 고위직으로 있으면서 미국의 맨해튼 프로젝트를 

스탈린에게 알렸고,스탈린은 프랭클린 루즈벨트에게 넌지시 떠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일본과 전쟁으로 핵무기를 사용할 때 소련은

해당 정보를 미리 접수하고 일본 패망선언 6일전에 블라디보스토크에 주둔하던 소련군이 일본군에게 선전포고 후 태평양전쟁 막차에 오르게 됩니다.일본군 무장해제를 위해 압록강을 넘어 빠르게 남하했는데 38선 까지 내려올때미국은 이러다가, 소련이 부산까지 내려오겠다 생각해서,급하게 스탈린과 38도선에서

멈추어 달라. 북은 소련,남은 미국이 일본군 무장해제 시키자는 제안을 했는데 소련에서 받아들여서,38선이 분단선이 됩니다. 소련은 핵무기의 무서움을 알고 비밀리에 미국 간첩에게

핵 개발 정보를 빼내서 비로소 1949년 핵폭탄 

실험 발사 성공을 하게 됩니다.자신감을 가진

스탈린은 미국이 핵을 못 쓸 조건이 되어, 김일성에게 남침 허락 후,이듬해 6.25가 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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