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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이번 사건의 가장 큰 의의가 친윤 윤핵관 세력의 당 완전 장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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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전대를 바로 열지는 않을거고

100% 비대위원장 체제로 갈텐데

비대위원장은 반드시 친윤 쪽 사람이 오겠지? 김민전이라던가 이런 친윤 폴리페서들이 할 가능성이 높음

앞으로 열릴 전대에서도 아마 열혈 친윤이 당대표 될 거임. 당조직 전부가 지금 친윤들 차지인데 중립파나, 비윤, 반윤이 되는 게 더 이상함

그러면 한동훈 차기 대통령 만들기 준비를 하는 거고(대선 전에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준비 하듯이)

부산 남구 을(U누님), 대구 달서구 병(용판이 형), 이런 지역구 당협위원장들은 나중에 100% 친윤들한테 넘어가고, 원래 주인분들은 컷오프 당하거나 해서 공천 못 받는 거임. 

U누나는 대선 기간에 항 신천지 동원의혹을 뉴스에 나와서 인정했고, 용판이형은 항한테 예전에 크게 당한 분이고, 항한테 사과 요구했기 때문에 100% 친윤들한테 찍힌 상태임. 

이외에도 여러 지역구들에 친윤들을 꼽고, 반윤 세력은 무참히 공천 학살당하는 거임.


이렇게 온갖 공천 내홍이 발생하다가 결국에는 총선 망치는 거지

180석급의 대패는 아니더라도 과반은 못 넘길 거임.

기존 지도부는 총사퇴하겠지만 이 와중에 당선된 의원들은 높은 확률로 절반 이상이 친윤(공천 한 사람이 친윤이니까)인데 당에 변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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